쿠팡의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의) 한국 및 중국의 대기업 경쟁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쿠팡을 표적으로 삼았다"며 미국 정부의 조사를 요청하는 한편 한국 정부에도 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에 쿠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