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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황윤구 대표 변호사)은 기존 ‘영장·포렌식팀’을 ‘형사 증거·디지털 분석 대응 전략 센터(CEDA)’로 확대 개편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인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신 변호사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영장·포렌식팀에 지청장·차장검사 등을 지낸 검찰 출신 변호사와 경찰 출신 변호사를 새로 영입해 조직을 재편했다. 확대 개편한 CEDA는 단순한 사후 변론을 넘어 사전 예방, 현장 대응, 사후 조치 등 형사 차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대응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장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로 근무하다 퇴직한 뒤 작년 12월 동인에 합류한 최인상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가 맡았다. 이 밖에 청주지검 차장검사를 지낸 조광환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와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 운영단장 등을 지낸 원지애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 등도 합류했다.
최 센터장은 “수사 환경이 고도화될수록 법률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결합된 입체적 전략이 필수”라며 “‘전략이 세다(CEDA)’라는 슬로건처럼 사전 위험 관리부터 현장 및 사후 대응까지 가장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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