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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부터 비행기 하우스까지"…SNS 반응 터진 숙소 어디길래

입력 2026-01-23 11:24   수정 2026-01-23 11:25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여행 영감에서 실제 선택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콘텐츠를 통해 다음 여행지를 떠올리고 선택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다. 지난해 SNS에서 인기를 끈 숙소는 독특한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곳으로 나타났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판테라 리서치가 한국을 포함한 9개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SNS 콘텐츠를 보고 다음 여행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NS에서 인기를 끈 숙소들은 게스트가 오프라인에서 교류하고 휴식을 취하고, 특별한 공간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찾는 경향을 보였다.

에어비앤비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의 반응을 기준으로 '2025년 가장 사랑받았던 게스트 선호 숙소' 일부를 소개했다. 자연 속 재충전, 독특한 디자인, 휴식형 편의시설을 갖춘 숙소들이 특히 관심을 모았다. 에어비앤비는 "'내가 이곳에 머문다면'이라는 상상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워싱턴주 노스캐스케이드산맥 인근에 위치한 강가 통나무집은 캐스케이드강의 물소리와 울창한 숲 풍경을 갖춘 숙소다. 방문객들은 일상과 단절된 환경에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알래스카 와실라에 위치한 DC-6 비행기 하우스는 실제 항공기를 숙소로 개조한 이색적인 공간이다. 항공기 역사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호주 퀴린디의 '길레이 에스테이트'는 광활한 평원 위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한 숙소다. 자연경관과 건축미의 조화가 돋보이는 사례로 꼽힌다. 미국 뉴욕주 렘슨의 '버치폭포 스파 통나무집'은 실내 폭포와 전용 스파 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이다. 커플 여행객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콜로라도 델노르테의 별빛 숙소는 야외 침대를 통해 별을 바라보며 잠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멕시코 나우칼판데후아레스에 위치한 '케찰코아틀의 둥지'는 건축가 하비에르 세노시아인이 설계한 숙소로 유기적인 형태의 건축미가 특징이다. 예술성과 휴식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이 밖에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블랙마운틴의 '아늑한 통나무집', 하와이주 볼케이노의 '비밀 가득한 트리하우스', 이탈리아 아르코 가르다 호수의 휴양지 숙소 '치비코 65’, 미국 몬태나주 프레이의 '식스마일 스테이블' 등이 함께 소개됐다. 각 숙소는 자연 속 휴식, 독창적인 공간 구성, 웰니스 요소 등 다양한 테마로 SNS에서 주목받았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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