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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포스, 199톤급 전기추진 해양폐기물 수거선 건조계약 완료

입력 2026-01-23 11:34   수정 2026-01-23 11:36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드라이브포스(대표이사 윤성식)는 지난 6일, 발주처인 ㈜그린오션쉽테크놀로지 및 선박 건조 파트너사인 해신중공업㈜과 함께 ‘G/T 190톤급 전기추진 해양폐기물 수거선’ 건조를 위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선주사인 그린오션쉽테크놀로지의 ESG 경영에 대한 의지와 건조사인 해신중공업의 적극적인 제안, 그리고 드라이브포스의 검증된 기술력이 삼박자를 이뤄 성사되었다. 앞서 드라이브포스와 해신중공업이 협력하여 달성한 ‘1,750톤급 전기추진 유류운반선’ 실적에 이은 두 번째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드라이브포스는 전장 약 50m 규모의 본 선박에서 전기추진시스템의 설계부터 제작, 통합,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진다. 자체 보유한 ECMS(에너지 제어 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력변환장치 등의 핵심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항만 및 연안에서의 저소음·저배출 운항을 실현할 계획이다.



드라이브포스 윤성식 대표이사는 “선주사의 과감한 결정과 해신중공업의 헌신적인 기여가 있었기에 드라이브포스의 기술이 현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었다”며, 참여사들 간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국내 친환경 선박 시장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드라이브포스는 KR(한국선급) 및 RINA(이탈리아선급)로부터 독자적 국내 기술기반의 전기추진시스템에 대한 AIP 증서를 획득하며 기술 신뢰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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