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2시45분께 강원 강릉시 금학동의 한 도로에서 A씨(40대)가 몰던 스파크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행인 60대 B씨가 차와 부딪혀 경상을 입었다. 건물 1층에 있던 제과점 유리창도 파손됐으나 건물 안에 있던 사람 중 다친 사람은 없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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