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닥 지수가 2.43% 상승한 993.93에 장을 마치며 ‘천스닥(코스닥1000)’돌파를 눈앞에 뒀다.사상 최고치인 998.32까지 오르며 1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873억 원, 933억 원 순매수에 나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1조 35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삼천당제약이 13.74% 급등했고 케어젠(13.42%), 리가켐바이오(12.32%), 에이비엘바이오(10.24%), HLB(7.71), 레인보우로보틱스(7.58%) 등 바이오·2차전지 관련주 중심으로 상승 폭이 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469.9원)보다 4.1원 내린 1465.8원에 마감하며 주간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피는 장중 5020선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5000피’ 턱 밑에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952.53)보다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장 초반 5000선을 재탈환한 뒤 곧바로 5020선을 기록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줄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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