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환경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가깝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10분 내외로 갈 수 있다. 인근에 영신초, 신길중, 대영고 등이 있다. 신길뉴타운 생활 인프라와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등 영등포권역의 대형 쇼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올해 첫 서울 분양 단지로 주목받은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는 지난 20일 1순위(당해 지역) 청약 151가구 모집에 6655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44.1 대 1을 기록했다. 모든 주택형이 이날 1순위에서 마감됐다. 연희1구역(재개발)에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11억~12억원대, 74·75㎡가 13억원대, 84㎡가 14억~15억원대로 책정돼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에는 처음으로 ‘래미안’ 단지가 공급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음달 강서구 방화동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방화6구역(재건축)에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557가구로 짓는다. 일반분양은 276가구(전용 44~115㎡)다. 마곡 업무지구가 가깝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단지 앞에 있다. 공항시장역(9호선)과 송정역(5호선)도 가깝다.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3월 동작구 ‘흑석11구역’(1515가구), 성북구 ‘장위10구역’(1931가구) 등에서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흑석11구역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 4호선 동작역이 가까워 교통 환경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올림픽대로와 동작대교를 통해 다양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흑석초, 동작·반포중도 가까운 편이다. 장위10구역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가깝다. 북부·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