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9대 협회장으로 취임한다.
23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내달 11일 이사회를 열고 엄 사장을 협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맡아 왔다.
셀 제조사가 아닌 소재 기업 CEO가 협회장이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장은 그동안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대표이사가 역임했다.
1966년생인 엄 사장은 성균관대 기계건설학과를 졸업한 후 포스코 철강기획실장, 마케팅전략실장,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부장 등을 거쳐 2024년 말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