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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이수, 6년 만에 '잭팟'…"89억→159억 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입력 2026-01-25 13:41   수정 2026-01-25 14:28


엠씨더맥스 이수(44·본명 전광철)가 6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의 자산 가치가 현재 기준 약 70억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25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이수는 2019년 10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개인 명의로 89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인근 연식이 오래된 코너 건물이 평(3.3㎡)당 1억8000만~1억9700만원에 거래된 사례를 감안하면, 도로 조건과 입지 가중치를 반영해 평당 1억7000만원 수준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해당 빌딩의 현재 예상 시세는 약 159억원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매각 시점에 따라 약 70억 원 안팎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건물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속한 2017년 준공의 신축급 건물로, 학동사거리 이면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구청역까지 도보 약 8분 거리다.

현재 이 건물에는 이수가 직접 설립한 연예기획사 '325E&C'가 일부 층을 사용 중이다. 상부층은 사무실로 활용되고 있으며, 1층에는 레스토랑, 지하 1층에는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입점해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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