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40.48
0.81%)
코스닥
1,064.41
(70.48
7.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피겨' 차준환, 동계올림픽서 일내나…깜짝 근황 공개됐다

입력 2026-01-25 23:21   수정 2026-01-26 00:24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기대감을 높였다.

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의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84.73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88.89점)에서 점프 실수로 6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던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앞세워 총점 273.62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미우라 가오(일본·273.73점)와는 불과 0.11점 차. 2022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은 4년 만의 왕좌 탈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다음달 열릴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아울러 이 대회 2년 연속 준우승과 더불어 3년 연속(2024년 3위 포함)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라는 생각으로 훈련에 집중해온 차준환은 이날 ‘광인을 위한 발라드’에 맞춰 은반 위를 누볐다. 대회를 불과 한 달 앞두고 기존 곡 ‘물랑루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대신 2024~2025시즌에 사용한 곡을 꺼내 든 것.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차준환에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겨준 곡이기도 하다.

차준환의 승부수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9.70점)를 깔끔하게 뛰는 등 고난도 과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기술(97.46점)과 예술(87.27점)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차준환과 함께 이번 올림픽 남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현겸은 208.92점으로 17위에 올랐다. 여자 싱글에선 이해인이 합계 192.66점으로 5위, 신지아가 185.06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