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LR코리아는 디펜더 전 라인업에 걸쳐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감과 디자인, 첨단 기술을 적용한 뉴 디펜더 부분 변경 모델을 다음달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분 변경을 거친 뉴 디펜더는 고성능 모델인 뉴 디펜더 OCTA를 포함한 전 라인업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선보인다. 점등 시 돋보이는 시그니처 그래픽과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안개등, 스모크 렌즈가 탑재된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 등이 적용됐으며, 외장 컬러 팔레트를 새롭게 구성해 강화된 디테일 및 소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실내에는 한층 커진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인테리어 컬러의 경우 2열과 3열 가운데 좌석에 에보니(Ebony)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개성 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디펜더 최초로 뉴 디펜더 90·110 P400 X 트림에 탑재된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Adaptive Off-Road Cruise Control)은 극한의 지형도 손쉽게 주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뉴 디펜더 OCTA에는 전용 외장 컬러인 사르가소 블루(Sargasso Blue)와 입체적인 질감의 텍스처드 그라파이트(Textured Graphite) 디테일이 적용되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마크 카메론(Mark Cameron)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는 “디펜더는 출시 후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1948년 시리즈 I에서 시작된 디펜더는 하드 탑 상용 모델부터 뉴 디펜더 OCTA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고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다”며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디자인 변경, 신규 컬러, 추가된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디펜더를 그 어느 때보다 아이코닉한 오프로더로 완성해 더욱 만족스러운 모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펜더는 21세기 모험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세기의 아이콘으로 컴팩트한 90, 실용적인 110, 여유로운 130 모델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바디 타입을 제시한다. 또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P300, P400) 및 디젤(D250, D300) 엔진 라인업을 갖춰 주행 목적과 환경에 따른 파워트레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 디펜더 OCTA는 4.4L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최대 출력 635PS와 최대 토크 76.5kg·m의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0초만에 주파할 수 있다. 디펜더 최초로 혁신적인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을 탑재해 험난한 오프로드는 물론, 온로드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더라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돕는다.
JLR코리아는 고객들이 뉴 디펜더 라인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JLR코리아 공식 리테일러사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전문적인 차량 설명과 함께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원 케어 패키지를 포함한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뉴 디펜더는 1억1067만원, 뉴 디펜더 OCTA는 2억2867만원부터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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