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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입력 2026-01-26 11:05   수정 2026-01-26 11:06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6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border:1px solid #c3c3c3" />
법무법인 바른, 개인정보보호, 사이버 보안 대응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바른(이동훈·이영희·김도형 대표변호사)이 2월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인정보보호와 기업 사이버 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 관련 최신 법·제도 동향을 살펴보고, 기업이 사전에 점검해야 할 대응 체계와 사고 발생 시 고려해야 할 법적·제도적 대응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정리한다. 경영진과 보안·법무 담당자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쟁점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부터 사고 이후 대응까지 참고할 수 있는 판단 기준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조정현 엔키화이트햇 부사장이 ‘최근 보안 사고 동향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전략’을, 진형준 LG전자 정보보호담당 팀장이 ‘기업의 보안 정책 및 개인정보 보호 운영 현황’을 발표한다. 이어 김주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팀장이 ‘기업 보안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원 방안’을, 최진혁 바른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가 ‘사고 발생 시 조사·분쟁·행정제재 대응까지 기업의 법률 리스크 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세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동훈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상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바른 정보기술(IT) 전문대응팀은 이공계 출신이거나 IT 업계 실무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돼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 이슈에 대한 기술·법률 융합형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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