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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즈웰 '로드블럭 여의 12', 설문 결과 운전자 10명 중 9명 "옥외광고 정보 생활에 유용"

입력 2026-01-26 11:02   수정 2026-01-26 11:03


국내 디지털옥외광고(DOOH·Digital Out Of Home) 전문 기업 올이즈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로드블럭 여의 12’가 올림픽대로 이용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이즈웰은 ‘로드블럭 여의 12’ 운영 6개월을 맞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올림픽대로 운전자 및 동승자 31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광고 접촉자 220명의 87.7%가 ‘로드블럭 여의 12’가 전달하는 정보와 메시지가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응답자의 79.6%는 즐거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고 답했으며,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81.9%를 기록했다. 이는 ‘로드블럭 여의 12’가 일반적인 상업 광고를 넘어 정보성과 공익성을 고려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로드블럭 여의 12’에서 송출하는 콘텐츠 중 공익 광고와 미디어아트의 비중이 가장 높다. 지자체·정부·공공기관 공익 캠페인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국가유산청과 협업한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또한, 한눈에 들어오는 테마의 ‘대한의 날씨’, 종일 수고한 직장인들을 격려하는 ‘퇴근길 직장인 응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교통 상황판’ 등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카운트다운 캠페인과 사명인 ‘다 잘 될 거야(All Is Well)’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수험생 응원 캠페인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광고의 주목도와 호감도를 조사한 항목에서는 89.5%의 응답자가 ‘시선이 갔다’고 답했으며, ‘호감이 갔다’와 ‘흥미를 느꼈다’는 응답도 각각 94.5%, 90.5%에 달했다.

최근 1주일 이내 올림픽대로에서 노출된 브랜드·제품·서비스 광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7%가 최소 1개 이상의 광고를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개의 디지털 스크린(상행 6면, 하행 6면)을 통해 통일된 메시지로 올림픽대로 전 구간에 동시 노출되며 임팩트를 형성한 결과다. 여기에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송출하는 전략과 세로형 화면 포맷으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광고 인지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광고 환경 인식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4.1%가 시내 중심가의 여러 광고물이 혼재된 구간보다 ‘로드블럭 여의 12’처럼 통일된 매체가 더 깔끔한 인상을 준다고 답했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한다’는 항목에서도 응답자의 78.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올이즈웰 관계자는 “’로드블럭 여의 12’는 작년 7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림픽대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문화 콘텐츠, 브랜드 광고 등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와 선호도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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