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국내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6월29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날 오후 4시부터 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제도 개선 방안과 정보기술(IT) 개발 사항 등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지난 16일부터 설명회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약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3일 내년 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우선 12시간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전 7∼8시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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