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40.48
0.81%)
코스닥
1,064.41
(70.48
7.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다이소가 최고" MZ 몰리더니…2년 만에 '1000억' 잭팟

입력 2026-01-26 20:00   수정 2026-01-26 20:55



다이소의 온라인 쇼핑몰인 '다이소몰'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2배 가까이 뛰어 1000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판매에 본격 뛰어든 지 2년만이다. MZ세대를 적극 공략해 인기 몰이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Aicel(에이셀)에 따르면 다이소의 지난해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 추정액은 전년(557억원) 대비 79.7% 늘어난 100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12월 다이소가 온라인 쇼핑 채널을 다이소몰로 개편한 지 2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넘겼다.

월매출도 늘고 있다. 지난해 1월 다이소몰의 카드 결제액은 62억원에 그쳤지만 5월 78억원, 7월 88억원에서 11월 107억원까지 늘었다. 12월도 97억원을 기록해 월매출이 최근 100억원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1020 세대에서 다이소가 초저가 뷰티, 캐릭터 상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온라인 매출 역시 크게 늘었다고 분석한다. 지난해 다이소몰에서 출시한 신상품 가운데 매출 상위 5개 상품 모두 앰플키트, 시트 마스크 등 뷰티 관련 제품이었다. 다이소에 따르면 지난해 다이소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대비 약 70% 늘어났다.

다이소는 온라인 마케팅도 1020세대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다이소몰은 신상품 코너를 마련해 매주 출시되는 신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화면 상단을 차지하는 '간판상품'도 뷰티용품, 캐릭터 상품, 여행용품 등 젊은 세대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들로 구성해 1~2주 단위로 빠르게 교체하고 있다.

다이소몰은 일반 물류센터와 오프라인 매장의 물류 역량도 함께 동원하고 있다. 일반 주문 시엔 다이소의 안성 물류센터에서 물건을 발송한다. 전국 749개 매장에서 바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픽업' 주문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4월 도입한 퀵커머스 '오늘배송'도 서비스 지역 확대를 검토 중이다. 현재는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일부 지역에서 배송하고 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