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다”며 “해외 거점 스캠 범죄에 더 엄중히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또 캄보디아에서의 검거 및 국내 송환 과정을 설명 듣고, 부처 간 벽을 허문 공조 체제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코리아전담반 직원과 영상 회의를 하고 “자부심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또 코리아전담반에 예산과 인력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TF는 마약, 스캠 등 초국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한 정부 컨트롤타워로 10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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