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99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7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7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46.83% 증가했다고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중동 등 주력 시장 호황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며 "글로벌 영업의 수주 이익률이 상승했고, 선별 수주에 따른 이익 규모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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