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6일 만 50세 이상 고객 전용 상품인 ‘쏠(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예금의 기본 금리는 연 2.9%로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이나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개인연금을 석 달 이상 입금하면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얹어진다. 개인연금의 경우 월 20만원 이상을 납입하는 조건도 맞춰야 한다. 예금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은 50만~3억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특히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상품”이라며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돕는 맞춤형 상품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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