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는 25일(현지시간) 애플이 다음달 새로운 시리를 발표하고 시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신형 시리는 iOS 26.4 업데이트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며, 2월 베타 공개 이후 3월 또는 4월 초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될 가능성이 있다. 지원 기기는 아이폰 15 프로 이상이다. 개인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 요청을 처리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올해 열리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캄포스’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는 차세대 시리를 대대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시리를 챗GPT, 제미나이 같은 챗봇 형태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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