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는 와이파이8과 6G가 공간과 역할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내와 현장은 와이파이8이, 도시와 국가를 잇는 광역 이동은 6G가 담당하는 구조다. 피지컬 AI 시대의 무선 네트워크는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용도에 맞춘 다층적 연결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와이파이8은 와이파이7과 비슷한 최고 속도를 유지하면서 지연 시간을 줄이고 연결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차세대 무선 규격이다. 빠른 속도보다 끊김 없는 반응이 중요한 피지컬 AI 시대에 맞춰 진화한 기술로 평가된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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