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7일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비전으로 청년정책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자리 분야에선 산업전환에 대응한 '일 경험-취업-정착' 경로 체계화, 청년 재직자 교육·훈련비 지원, 소상공인 창업 시 임차료 지원,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범서 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중소기업 재직 청년 기숙사비 지원 등 18개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적 정주 기반을 구축한다.
교육 분야에선 이전 공공기관 취업 아카데미,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청년 리더십 프로젝트,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등 20개 사업으로 울산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복지·문화 분야에선 청년 경제교육과 공공예식장 대관 등 26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에선 청년 지원센터 중심 정책 전달체계 강화 등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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