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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SUV·픽업 온다…GMC, '아카디아·캐니언' 출시

입력 2026-01-27 14:06   수정 2026-01-27 14:07


GMC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정교한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카디아(ACADIA)’와 중형 픽업 ‘캐니언(CANYON)’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카디아는 북미 시장에서 3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고객의 선택을 받아온 검증된 모델로, GMC가 지향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의 가치를 한국 시장에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선보이는 핵심 전략 차종이다.

특히 GMC는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DENALI ULTIMATE)’을 단일 운영한다. 이는 선택의 복잡함을 줄이고, 디자인, 소재,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GMC가 지향하는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프리미엄 대형 SUV의 기준점’을 제시하겠다는 GMC의 자신감이 담겨 있다.

파워트레인은 효율과 성능의 균형을 맞춘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32.5마력(ps), 최대토크 45.1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최대 2268kg의 견인력은 카라반, 보트 트레일러 등 레저 장비를 운용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갖췄다.

아카디아의 핵심 강점 중 하나는 정밀하게 튜닝된 승차감과 핸들링이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적용된 '퍼포먼스 서스펜션(Performance Suspension)'은 노면에서 발생하는 진동 주파수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감쇠력을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거친 노면에서의 충격은 부드럽게 흡수하고 코너링이나 고속 주행 시에는 단단하게 차체를 지지한다.

아카디아는 국내 출시 GM 차량 최초로 ‘티맵 오토(TMAP AUTO)’를 기본 탑재하며 국내 고객의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15인치 버티컬 디스플레이,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8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상호 유기적으로 연동돼 티맵 오토에서 제공하는 경로 안내를 세 화면에 끊김 없이 전달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캐니언은 한국 시장에서 시에라에 이어 GMC 픽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하는 핵심 차종으로, 드날리(DENALI) 최고급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캐니언은 풀사이즈 픽업 ‘실버라도’를 통해 검증된 2.7L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내구성을 강화한 실린더 블록과 강성을 높인 크랭크샤프트, 하이드라매틱Gen2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캐니언은 최대 3493kg의 견인 능력과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 시스템(ITBC)을 기본 적용해 중형 픽업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다. 더불어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히치 뷰 모니터,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등 견인 보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견인 상황에서도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속 자동 긴급 제동, 전방 및 후방 보행자 감지, 차선변경 경고 및 조향보조, 후측방 경고 및 제동, 운전석 햅틱 시트, HD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등 첨단 기능을 폭넓게 탑재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과 캐니언 드날리의 국내 출시 가격(개별소비세 3.5% 포함 기준)은 각각 8990만원, 7685만원이다. 두 차량 고객은 캐딜락 & GMC 프리미엄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걸맞은 전용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와 전문화된 고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GMC 관계자는 “아카디아는 GMC가 추구하는 대담한 디자인과 정교한 주행 감각, 실사용 중심의 공간 설계를 균형 있게 담아낸 프리미엄 대형 SUV로, 드날리 얼티밋 트림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의 프리미엄 정체성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라며 “강력한 성능과 높은 활용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된 픽업인 캐니언은 프리미엄 픽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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