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플랫폼(메타)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 등 앱(응용프로그램) 전반에 새로운 구독 모델을 테스트할 예정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메타는 수개월 내에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타는 유료 이용자에게 인공지능(AI) 등 많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최근 인수한 '마누스'의 범용 AI 에이전트도 구독 서비스에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가 AI로 직접 영상을 만들거나 피드에서 본 영상을 리믹스할 수 있는 '바이브스'(Vibes)의 추가 기능도 구독 서비스에 포함될 수 있다.
지난해 AI 인재 영입과 기업 인수에 자금을 쏟아부었던 메타가 새 구독 모델을 통해 수익화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타 측은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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