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부산(945억원) 등을 포함해 영남 지역에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지원 구조를 탈피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 부문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신속한 특별출연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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