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정합성 검증 과정을 거쳐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정합성 수준에 따라 평가한 신뢰도를 등급별로 분류해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개별 호수의 위치와 특성에 대한 비교·분석이 가능하도록 건축물 구조를 반영한 시각화 방식도 적용한다.
이번 서비스는 일반 수요자뿐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등의 사업성을 검토하는 시행사, 금융기관, 감정평가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가격이 비슷한 건물이라도 대지지분에 따라 사업성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련 정보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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