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은 지난해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 주문액이 80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 '롱제비티(Longevity, 건강한 수명 연장)'와 '슬로 에이징(Slow-aging)' 등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GS샵은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련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다음 달 1일 TV홈쇼핑을 통해 '포젤란H 스킨부스터'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피부관리기관에서 이뤄지는 스킨부스터 관리 방식을 일상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제품이다.
이 외에도 내달 8일에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뷰티 기기 '더 글로우 프로'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한 차례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더 글로우 베이직'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당시 해당 모델은 목표 주문액 대비 355% 초과 달성한 바 있다.
GS샵 뷰티팀 상품기획자(MD)는 "가족, 친구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