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501의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매출 1조 원 달성 비전을 발표했다.
닥터멜락신은 데이터 중심 기획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신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을 사업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시장 트렌드 분석 결과에 따라 제품을 기획한 뒤 틱톡샵을 포함한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초기 수요를 선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신제품 출시 이후 매출 성과를 조기에 확인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제품 개발 분야에서는 고기능성 문제 해결 솔루션 제공에 주력한다. 쌀과 칼슘 등 핵심 성분에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매출 지표도 구체적인 성장 수치를 나타냈다. 닥터멜락신은 2025년 4분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1월 단일 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4% 증가한 6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의 이커머스 플랫폼 내 K-뷰티 부문에서 상위권 판매 실적을 지키고 있다.
국내외 유통망 확장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미국 시장은 얼타뷰티, 타겟,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사 입점이 가시권에 들어왔으며 2026년 중 국내 올리브영과 일본 시장 진출이 확정됐다. 이를 통해 북미, 유럽,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R&D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한 제품을 기획해 메가 히트 상품으로 안착시키고 있다”며 “2026년 매출 1조 원 달성 목표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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