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기업 LF 주가가 28일 장 초반 강세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개선세를 보이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LF는 전 거래일보다 1020원(5.7%) 오른 1만8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6.82%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LF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4% 감소한 1조88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29%와 34.28% 증가한 1694억원과 1217억원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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