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모빌리티 브랜드 리모와가 새로운 시즈널 컬러 ‘파우더 블루’를 적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른 아침 하늘과 겨울 풍경에서 느낄 수 있는 찰나의 고요함에서 영감을 받은 파우더 블루 컬러는 차분한 새해의 시작을 상징한다.이번 파우더 블루 컬러 신상품은 리모와의 대표적인 세 가지 라인인 디스팅트, 오리지널 트위스트, 퍼스널 컬렉션 등에 적용됐다. 각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과 정교한 장인정신을 담아 리모와의 역사와 전통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다.
‘리모와 디스팅트 캐빈 파우더 블루’는 리모와의 상징적인 그루브 패턴이 더해진 프리미엄 가죽 보디가 특징이다. 팔라듐으로 마감한 외관과 파우더 블루 컬러의 알루미늄 포인트, 그리고 모노그램 자카드 라이닝으로 완성된 우아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 견고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스팅트 캐빈은 세심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리모와의 내구성과 정밀함에 대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리모와의 ‘오리지널 트위스트 캐빈’은 리모와의 상징적인 오리지널 컬렉션 디자인과 함께 알루미늄과 가죽 소재의 조화를 더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이번 시즈널 컬러 제품에서는 파우더 블루 컬러의 가죽 소재로 감싼 핸들을 특징적인 포인트로 디자인했다. 이와 더불어 TSA 승인 잠금장치 하우징, 섬세하게 컬러 매칭된 실링 디테일을 통해 오리지널 트위스트 캐빈의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옛 디자인에 현대적인 변주를 더한 절제된 대비를 보여주고 있다.
두 캐빈 사이즈의 수트케이스는 모두 리모와의 평생 보증이 제공된다. 여행의 평생 동반자로서 리모와가 함께한다는 독일 메종의 확고한 철학이 담겨 있다.
‘퍼스널 알루미늄 크로스바디 백 파우더 블루’는 아노다이징(양극산화) 처리를 거쳐 내구성을 높인 알루미늄과 이탈리아산 최상등급의 풀그레인 가죽으로 제작됐다. 독일에서 직접 제작된 이 크로스바디 백은 일상과 여행을 아우르는 세련된 동반자다. 실용적인 수납 구조를 갖췄으며 클러치 또는 크로스바디로 연출 가능한 파우더 블루 컬러 레더 스트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리모와 디스팅트 캐빈 파우더 블루, 리모와 오리지널 트위스트 캐빈 파우더 블루, 리모와 퍼스널 알루미늄 크로스바디 백 파우더 블루는 전 세계 리모와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모와는 슈트케이스, 여행용 캐리어 명가로 이름을 알린 독일 명품 브랜드다. 1898년 출범해 올해로 업력만 120년이 넘었다. 1920년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아 알루미늄 소재를 슈트케이스에 도입하여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2000년에는 세계 최초로 폴리카보네이트 슈트케이스를 출시해 업계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에 인수된 뒤 일상용 백으로 이뤄진 컬렉션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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