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판매사를 위한 설 선물세트 소싱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온채널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온라인 판매사가 설 선물세트를 손쉽게 소싱해 자사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바로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상품 위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기획전에는 유명 브랜드 식품 선물세트를 비롯해 생활용품 선물, 건강식품 등 소비자가 설 명절 선물로 선호하는 상품군이 대거 포함됐다. 가격대와 구성도 다양해 개인 간 선물은 물론 기업·단체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온채널은 설 명절을 전후한 수요 변동에 맞춰 기획전 상품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판매사가 특정 시점에 상품 수급 문제를 겪지 않도록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트렌드 변화에 맞춘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채널은 설 명절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테마형 기획전도 다수 운영 중이다. 차례 준비에 필요한 조리도구와 제사용품을 비롯해 한국적인 명절 분위기를 반영한 용돈 봉투, 한복 소품, 포장용품 등을 한데 모은 기획전을 선보였다. 장거리 이동과 귀성, 여행 수요를 고려한 여행용품 기획전도 함께 운영하며 명절 전반의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온채널은 이러한 테마형 기획전을 통해 판매사가 시즌성과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확보하고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명절 수요 변화에 맞춘 추가 테마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판매사는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오픈마켓과 연동되는 API 서비스를 활용해 상품 등록과 주문 발주까지 한 번에 운영할 수 있다. 최근 공개된 온채널 신규 앱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상품 및 발주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온채널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라인 판매사에게 연중 가장 중요한 시즌 중 하나”라며 “설 선물세트 기획전은 수시로 상품이 업데이트되는 만큼 판매사와 중소 제조·공급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물세트 판로를 찾는 국내 중소기업이라면 온채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온라인 판매사와 연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채널은 온라인 유통 판매사를 대상으로 상품 소싱과 판매 지원, 시스템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도매 플랫폼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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