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맞춤형 커리큘럼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실무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자는 목표로 마련됐다. 3박4일간 25시간 몰입형 연수가 이뤄지며, 참가자에게는 숙식이 제공된다. 지난 19~22일 열린 1회차 교육에는 14명이 참가했다. 2회차는 다음달 9~12일 이뤄질 예정이다. 중진공은 3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매월 1회 합숙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 중소기업의 AI 인재 양성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매회 선착순 20명이 참가할 수 있다. 교육 직후에는 AICE 베이식 특별회차에 응시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자격증 취득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이미자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배운 이번 1회차 연수처럼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인공지능 교육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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