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로, 전월 말(0.58%)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이후 오름세가 2개월째 지속 중이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은 각각 0.73%, 0.44%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89%로 전월 말(0.84%)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9%로 같은 기간 0.05%포인트 올랐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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