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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 2만원대에 산 SK하이닉스 800억대?

입력 2026-01-29 11:01   수정 2026-01-29 11:03

29일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로 SK하이닉스 주가가 91만원까지 올랐다. 장초 8.20% 급등해 91만원을 터치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면서 2만원대에 SK하이닉스를 매입해 장기 보유한 배우 전원주가 주목받고 있다.

배우 전원주는 지난해 1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SK하이닉스 주식을 2011년 2만 원대에 주식을 사서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원주가 구매한 시기는 하이닉스가 SK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2011년 초다. 당시 매입 단가는 2만원대였다.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29일 오전 9시 10분 기준 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3만3000원(3.92%) 오른 8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011년보다 약 44배 상승했다.

지난해 3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가 전원주에게 “시드머니 45만원으로 시작한 주식으로 몇십억을 벌었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주식 투자로 상당한 수익을 봤다며, 안 팔고 오래 가지고 있는 게 비법이라고 답변했다. 여러 방송에 따르면 전원주는 주식 투자로만 약 2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SK하이닉스 주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면, 2만원에 매수해 현재 87만원까지 오른 것을 고려해 계산하면 수익률이 4000%를 넘는다. 이와 관련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전원주가 주식 자산 규모가 가진 800억 원대에 이를 것이라 추산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 순이익 42조94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9%, 순이익률은 44%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24년보다 매출은 30조원 넘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두 배 가까이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추월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전사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이다. 분기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가 앞선 적 있었지만, 연간 실적 기준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에서 “HBM4 역시 HBM3나 HBM3E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배현의 인턴기자 baehyeonu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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