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 기반 강습형 스튜디오 관리 SaaS 시장 점유율 1위인 '스튜디오메이트(STUDIOMATE)'가 웰니스 전문 기업 '폰브(fonv)'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웰니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스튜디오메이트는 국내 필라테스 시설을 비롯한 부티크 스튜디오 시장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고수해온 플랫폼이다. 현재 국내 6,000개 이상의 유료 시설과 45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며 데이터와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 파트너인 폰브는 프리미엄 필라테스 기구 제조 역량은 물론, 강사와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와 강사 양성과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 확산 ▲스튜디오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전용 솔루션 및 혜택 지원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바이어 매칭 ▲해외 현지 부티크 피트니스 협회 제휴 중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각 분야의 전문 인프라가 만난 만큼, 단순 제휴를 넘어 웰니스 산업 전반에 걸친 공식 지원 활동을 정례화하여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메이트 관계자는 "많은 시설 수와 유저 기반을 갖춘 스튜디오메이트의 플랫폼 파워와 폰브의 전문적인 교육·기구 인프라는 최상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국내 필라테스 시설뿐만아니라 부티크 스튜디오들의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과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는 중요한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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