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이노스페이스가 우주 발사체 엔진과 핵심 부품을 개발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내놓은 3D 프린팅 소프트웨어를 자동차산업에 적용한 사례다.
이노스페이스 관계자는 “회사의 적층 제조 역량을 다른 산업군으로 확장한 첫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노 AM-X는 금속 3D 프린팅 공정 전반의 설비 상태, 공정 조건, 품질 데이터를 하나의 관제 체계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현대차그룹 공급을 시작으로 회사의 주력인 우주 수송 산업뿐만 아니라 각종 제조 영역에서도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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