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50.44
0.98%)
코스닥
1,164.41
(30.89
2.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특징주 & 리포트] '논란의 SK증권, 돌연 상한가' 등

입력 2026-01-29 17:32   수정 2026-01-30 00:23

● 논란의 SK증권, 돌연 상한가

SK증권 주가가 29일 가격제한폭(29.94%)까지 오른 894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4225억원으로 불어났다.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수혜 외에 경영권 변경 가능성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앞서 SK증권은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1300억원대 부실 대출을 내주고, 담보로 잡은 무궁화신탁 주식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에게 440억원가량 셀다운(재판매)했다는 사실이 한국경제신문 보도로 확인됐다. SK증권은 이날 이사회 중심의 선제적 의사 결정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26억원으로 1년 만에 흑자전환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시총 1위로

에코프로비엠이 연일 급등하며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고체 배터리 등 신사업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이다. 주가는 7.42% 급등한 24만6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은 24조591억원으로, 에코프로(23조3535억원) 알테오젠(23조75억원)을 모두 제쳤다. 이날 알테오젠은 1.15% 밀렸고, 에코프로는 2.02% 상승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과 함께 로봇주 테마가 관심을 모으며 2차전지 소재 기업에 매수세가 쏠렸다”고 설명했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부각되면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를 향한 관심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크래프톤·엔씨, 게임업종 톱픽"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관심을 가질 만한 업종으로 ‘게임’을 추천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펀더멘털(기초 여건)이 서서히 개선되고 있지만 장기간의 주가 부진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적다”고 평가했다. 특히 크래프톤, 엔씨소프트와 같은 대형 게임사가 중소형사보다 낫다고 봤다. 크래프톤에 대해 “작년 하반기부터 주가를 눌러온 리스크 요인이 제거된 반면 밸류에이션은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며 35만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엔씨소프트와 관련해서는 “올해 신작 모멘텀(동력)이 풍성하다”고 했다. 목표주가로 28만원을 유지했다.

● iM證 "LGD, 실적 대비 저평가"

iM증권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정원석 연구원은 “지난해 추진한 사업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화하며 올해 실적 개선 폭이 뚜렷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올 1분기에 매출 6조1000억원, 영업이익 1790억원을 기록해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총 1조3600억원으로, 작년 대비 163%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8배로, 과거 흑자 시기 평균(0.75배)을 밑돌고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현재 주가(1만1810원)와의 괴리를 감안해 목표주가는 1만7000원으로 낮췄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