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코리아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채로운 색상과 형태의 꽃과 식물로 봄의 계절감을 표현했다. 꽃다발, 화분, 벽면 장식 세트로 구성돼 선물이나 인테리어 소품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먼저, 봄을 대표하는 꽃을 테마로 한 꽃다발 세트 2종을 출시했다. ‘레고 보태니컬 튤립 꽃다발’은 다섯 가지 종류의 튤립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줄기를 원하는 높이로 조절해 나만의 꽃다발을 만들 수 있다. ‘레고 보태니컬 데이지’는 커다란 데이지, 작은 데이지, 라벤더, 무당벌레 등 다채로운 요소로 봄의 생기를 담았다.
책상 위를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 2종도 함께 선보인다. 꽃의 개화 단계를 섬세하게 표현한 ‘레고 보태니컬 스파티필럼’과 개화 중인 작은 선인장을 구현한 ‘레고 보태니컬 꽃피는 선인장’은 조립식 화분이 포함돼 집이나 사무실 책상을 손쉽게 장식할 수 있다.

내달 4일 출시되는 ‘레고 보태니컬 플라워 월’은 벽면 프레임 위에 다양한 레고 꽃들을 구현한 장식용 세트다. 꽃의 순서와 배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며, 별도 판매되는 추가 프레임을 연결해 더 크고 화려하게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분홍색 동백꽃, 검붉은 장미, 미모사 등 새로운 색상과 형태의 꽃이 다채롭게 포함됐다.
‘플라워 월(11503)’을 제외한 신제품 4종은 전국 온오프라인 레고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플라워 월(11503)’ 세트는 내달 4일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 단독으로 출시된다.
한편, 레고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내달 5일부터 18일까지 ‘레고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블룸바(BLOOM BAR)’를 테마로 한 로맨틱한 공간과 포토존, 레고 장미 조립 체험, 한정 프로모션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미리 신청 가능하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