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양에너젠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공모가 2배)을 기록했다.
30일 오전 9시28분 현재 덕양에너젠은 공모가 대비 180.5% 뛴 2만805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초가는 110.5% 뛴 2만1050원에 형성됐다.
2020년 설립된 덕양에너젠은 가성소다 제조 공정과 석유화학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자체 기술력을 통해 고순도 산업용 수소로 정제해 공급하는 기업이다.
지난 12∼16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같은 달 20∼21일 이뤄진 일반 청약에서는 13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액의 절반을 먼저 납부하는 증거금은 약 12조7000억원이 모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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