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비엘바이오 주가가 장중 15%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노피에 기술을 이전한 신약이 개발 우선순위에서 밀려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7500원(15.27%) 내린 2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9만9900원까지 하락했다.
사노피는 2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ABL301'의 개발 우선순위를 낮췄다(deprioritized)고 밝혔다.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2022년 사노피에 기술을 이전한 파킨슨병 신약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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