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참석해 “내일 오전 Fed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 내각 회의에서는 발표 시점을 다음 주 중으로 언급했는데, 발표 시기가 앞당겨진 겁니다.
차기 Fed 의장 후보로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케빈 워시 전 Fed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 미셸 보먼 Fed 이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Fed를 향해 신속하고 대폭적인 기준금리 인하를 요구해왔습니다.
특히 자신의 정책 기조에 협조하지 않는다며 제롬 파월 현 Fed 의장을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판해 왔습니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