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월급 밀리고 생활비도 바닥"…홈플러스 직원들, 금융위에 지원 호소

입력 2026-01-30 13:49   수정 2026-01-30 13:50


홈플러스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30일 오전 금융위원회를 방문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한마음협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1월 급여가 미지급돼 직원들이 생활비와 공과금, 자녀 학원비 등을 마련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생계난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협의회는 "대출을 받으려 해도 회사의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대출이 되지 않아 생계 유지가 불가능하다"며 "긴급운영자금대출 등 회사 정상화를 위한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 대부분이 현재 회사의 위기를 직시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혁신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점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그렇다고 지난 29년간 직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성장시킨 홈플러스를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며 "반드시 회사를 정상화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홈플러스 측은 "직원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긴급운영자금대출을 통해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구조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해 회사 정상화를 이루겠다"면서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든 직원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