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외식업' 프리미엄 뷔페 부문 평가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은 국내 외식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실제 방문 이용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전국 규모의 대단위 조사에서 프리미엄 뷔페 부문이 우선적으로 평가 및 선정됐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상기 부문 외의 나머지 부문들은 지난 12월~1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국을 수도권과 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 상위 31.5%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접수 안내가 진행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외식 업체를 방문해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음식 만족도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음식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평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올해 외식 산업은 고물가 기조에 따른 합리적 소비 경향과 함께, 비대면 서비스 확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메뉴 구성 등 서비스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음식의 품질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매장의 위생 관리, 이용 편의성 등 서비스 전반을 구성하는 요소를 다각도로 고려하고 있다”며 이어 “본 평가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실제 이용 소비자들의 평가를 체계적으로 종합·분석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외식 서비스를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계 소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교육비·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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