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혜…캐터필러 사상 최대 매출

입력 2026-01-30 17:11   수정 2026-01-30 17:12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의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캐터필러는 29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91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62억 달러)에 비해 1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5.16달러로 시장 예상치(4.69달러)를 웃돌았다. 부문별로 보면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전력·에너지 부문의 순이익이 18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 급증했다. 전력·에너지 부문은 건물, 공장, 데이터센터 등에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기, 디젤 및 천연가스 엔진, 산업용 가스터빈을 판매하는 영역이다. 빅테크가 AI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를 늘리면서 캐터필러도 수혜를 누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같은 기간 건설장비 부문과 자원산업 부문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2%, 24% 줄었다. 앤드루 본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미국) 관세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이 주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캐터필러의 지난해 연간 매출도 676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