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을 시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8300~9500원, 상장 시가총액은 3조3673억~3조8541억원이다.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IPO다. 국내 1세대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최근 개인사업자 대출 및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 상장 도전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도 4~10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희망 공모가는 1만6000~2만원, 상장 시총은 2075억~2593억원이다.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발굴 기술을 활용해 항암제 및 안과 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
에스팀은 6~12일 수요예측에 들어간다. 공모가격은 7000~8500원이다. 이 회사는 장윤주, 한혜진, 송경아 등 국내 톱모델의 소속사로 최근 패션 콘텐츠로 영역을 넓혔다.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도 6~12일 수요예측을 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100~1만1500원이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VisionSCAN)’이 핵심 솔루션이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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