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63.99
(160.37
3.07%)
코스닥
1,115.87
(33.57
2.9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D램 수출가격 한달새 60% 급등

입력 2026-02-01 17:49   수정 2026-02-02 01:14

D램 수출 단가가 한 달 새 6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달 D램 수출 단가는 ㎏당 평균 2만8057달러(잠정치)로 나타났다. 작년 1월(1만2013달러) 대비 133.6% 뛴 수치다. 작년 12월 평균 단가(1만7668달러)와 비교하면 한 달 사이에 58.8% 상승했다.

D램 공급 부족 심화로 전자제품 생산 전반에 병목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AI 연산용 맞춤형 반도체(ASIC) 이용 확산, 설비 등 생산 역량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 배분 등이 맞물리며 고객사들의 제품 수령 시점이 늦어지고 있어서다.

반도체 수출이 호황을 맞으며 지난달 수출은 급증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1월 수출은 658억5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9% 늘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