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른 소감과 함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엘르 코리아’ 채널에는 ‘하루만 로제의 두쫀쿠가 되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과 아파트 게임을 한다면 로제는 어떻게 플러팅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로제는 “따끈따끈한 소식!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선정된 로제! 비결이 뭔가요?”라는 질문에 “아 이게 뭐에요. 너무 창피한데요. 저 이거 좀 이해가 안 가요”라고 수줍어했다.
이어 로제는 “말이 안되지만 너무 감사하다”고 부연했다. 미모 비결을 묻는 질문에 로제는 “맛있는 것을 매일 먹는다. 딸기와 오징어를 좋아한다 제가. 그걸로 기쁨을 채우면 환한 미소를 유지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로제는 지난해 12월 29일 미국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가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로제는 올해로 7년째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1위는 최초였다. 블랙핑크 다른 멤버인 지수는 11위, 리사는 22위, 제니는 46위를 차지했다.
TC 캔들러는 1990년부터 매년 전 세계 미남·미녀 100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나나가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해당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나는 올해 18위를 기록했다. 로제와 나나 외에도 에스파 카리나가 8위, 트와이스 쯔위는 20위, 전소미는 24위, 아이브 장원영은 26위에 올랐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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