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해 집 단장 수요에 맞춰 ‘더블유 라이프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가하는 가구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실제 W컨셉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가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배 급증했다. 회사는 새해·신학기 시즌을 맞아 대형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교체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구, 키친, 생활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전반에서 약 5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상품 제안과 브랜드 세일, 최대 30% 할인쿠폰 발급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떼미데, 뱅앤올룹슨, 펠로우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24시간 브랜드 세일, 72시간 특가 아이템 코너도 마련해 수요가 높은 여행용품, 전자기기, 수납, 문구용품 등도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한 고객 소통도 강화한다. 오는 3일과 5일에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침구와 키친웨어 브랜드 ‘크로우캐년’의 라이브 방송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황민 W컨셉 상품1담당은 “주거 공간을 자신의 취향으로 채우려는 고객을 위해 감도 높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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