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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700명 찾았다…성수 '핫플'로 떠오른 이곳

입력 2026-02-02 09:21   수정 2026-02-02 09:43


SAMG엔터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더티니핑 성수’가 개장 첫 이틀간 약 3천 명이 방문한 이후 한 달간 일평균 약 700명이 매장을 찾고 있다고 2일 밝혔다.

SAMG엔터는 2025년 12월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론칭해 공식 온라인몰 개편과 함께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상시 운영 중이다.

더티니핑은 콘텐츠·상품·공간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팬들이 SAMG엔터의 IP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와 가족 단위 고객뿐 아니라 10대와 MZ세대, 해외 관광객까지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과 하츄핑이 지속 성장형 IP 모델로 자리 잡은 만큼, 더티니핑을 통해 팬덤 접점을 일상으로 더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 IP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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