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 02일 14:1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아시아금융그룹(AFG) 호텔사업부는 연휴 수요가 이어지는 2월을 맞아 서울·제주·강원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유채꽃 개화가 시작되는 2월, 제주항공우주호텔은 ‘미리 만나는 3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유채꽃이 만개하는 3월 성수기를 피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주의 초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항공우주호텔은 오설록 티 뮤지엄과 인접해 있으며 산방산과 제주 서쪽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전 객실에 야외 발코니를 갖추고 넉넉한 객실 면적을 제공해 가족 및 단체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해당 프로모션 이용 시 객실 요금 약 15% 할인과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 정선의 메이힐스 리조트는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한 달간 주중 투숙객을 대상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운영한다.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최대 9인까지 투숙 가능한 객실과 전 객실 취사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에서는 정선의 겨울 산세를 조망할 수 있어 대가족 및 단체 여행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힐스 리조트 관계자는 “대가족 투숙이 가능한 객실 구성과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며 “주중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통해 겨울철 강원 여행을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호텔 미드시티 명동은 청계천과 고궁, 노포 상권과 인접해 짧은 일정의 도심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2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발렌타인 라무르(Valentine L’amour)’ 패키지를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는 디럭스 트윈 객실 업그레이드, 레드와인과 프리미엄 초콜릿 세트,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으로 구성됐다. 호텔 측은 도심 속에서 색다른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텔 미드시티 명동은 투숙객 요청을 반영해 호텔 어메니티 판매를 본격화했다. 투숙객 대상 ‘2+1’ 이벤트를 통해 3종 세트를 3만 원에 제공하며,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는 호텔 시그니처 에코백을 증정한다.
김유경 기자 you01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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