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 3456억원, 당기순이익 246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91.75%와 68.77% 늘었다.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과 IB 수수료 수익이 늘어난 게 호실적 배경이었다.
작년 4분기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2306억원으로, 1년 전 대비 58.9%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국내·미국 증시 활성화, 시장 파생상품 거래 증가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IB 부문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인수·합병(M&A) 인수금융 거래를 여러개 주관하면서 821억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IB 주관 거래로는 큐리오시스의 기업공개(IPO), LS전선의 유상증자 등이 있다. KLN파트너스의 맘스터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과 KKR의 SK에코플랜트 환경사업부문 인수금융, 맥쿼리PE의 S&I코퍼레이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등도 주선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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